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김형균 TP 원장은 “부산에는 성장 정체기에 접어들었거나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방향성을 잃은 중견기업들이 꽤 있다”며 “이들 기업에 스타트업을 ‘아웃소싱 연구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스타트업은 시장성 검증을 통해 숨어 있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OST, Busan Open InnOvation Strategic Team)으로 지정하고, 스타트업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기업 브랜드를 전국구로 확산하는 게 목표다. 부산에 대기업이 없다면 대기업만큼 유망한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키워보자는 역발상을 적용했다.지난달 40년 이상의 업력을 지닌 특수강 전문기업 ‘신한스틸’이 BOOST 제1호로 선정된 데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