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해졌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열린 ‘2026 궁중문화축전’ 기자간담회에서 “공연 전에는 하루 방문객이 약 2만 명 수준이었지만, 일주일 뒤인 지난달 29일에는 5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BTS 공연을 계기로 경복궁을 비롯한 궁궐과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현장에서 체감될 정도로 높아졌
묘에서도 체험 기회를 넓힌다. 다음 달 3일 열리는 ‘종묘대제’는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이달 말에는 종묘 정전에서 야간 종묘제례악 공연이 열린다.조선왕릉 숲길 개방도 이어진다. 정순왕후의 능이 있는 남양주 사릉을 포함한 9개 왕릉 숲길은 다음 달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